세이모온도는 컨템포러리 가방 브랜드로 데일리에 포인트가 될 수 있는 룩을 제안합니다.

한국에 기반을 둔 듀오 디자이너에 의해 설립, 성별과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두 디자이너의 mix를 통해 

새로운 형태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디자이너 가방브랜드 세이모온도는 사현진, 강수연 부부 디자이너의 재미있는 놀이이자 창작욕구의 통로입니다.

두 디자이너는 인체에 귀속되지 않고 형태 표현이 자유로운 

가방이라는 카테고리에서 플레이해보고 싶었습니다.

세이모온도는 두 사람의 합의점에서 탄생하는 결과물이라는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세이모온도는 '우리 같은온도를 지녔군요’라는 문장에서 출발 했습니다.

두 디자이너가 함께 좋아했던 ‘장 미셀 바스키아’의 예명인 

SAMO(세이모)에 same의 의미를 담아

같은 온도를 의미하는 세이모온도가 탄생했습니다.

세이모온도는 디자이너 부부의 같은 온도이자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싶은 같은 온도입니다.


SAMO ONDOH is a contemporary bag brand for distinctive daily look.


SAMO ONDOH was inspired by the sentence "We are the same temperature".

SAMO is same, ONDOH is temperature in Korean.

SAMO ONDOH is the same temperature.


Established by Korea-based duo designers; 

Hyun jin SA and Sueyon KANG, 


SAMO ONDOH transforms duo's characteristics to new designs.

SAMO ONDOH is "the same temperature" for the duo designers 

and "the same temperature" that they want to share with many people.

 

SAMO ONDOH Kang Sueyon, Sa Hyunjin

BIZ LICENSE 주식회사 같은온도 320-87-01961

40, Darakgogae-gil, Wollong-myeon, Paju-si, Gyeonggi-do, Republic of Korea 

+82 2 6487 2012  info@samoondoh.com
Communication sales business report 2020-경기파주-217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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